바질페스토1 [대충요리]민트 소스 / 페스토 간단히 대충 만들기 제 특징 먼저..^^^ 1. 우선 제 입맛은 까다롭지 않습니다. 2. 복잡하고 오래 기다려야 하는 서타일이 아닙니다. 3. 먹을만 하다 싶으면 그것이 바로 요리^^.. 시골집에 민트를 배송보냈다. 엄마께 잘 좀 심어 달라고 부탁을 했는데, 어느날 집에 도착해보니 귀엽고 깜찍한 화분에 담긴 허브 민트가 아니라 아주 그냥 땅에 심겨 있어서는 민트나무로 자라고 있더라.. 역시 시골 스케일은 달랐다. 자라도 너무 자라있는 민트(민트ㅅㄲ 라 불러야 할것 같다..)를 수확하여 고기를 싸먹어야 하나 어찌해야 하나 고민을 함. 그래서 바질의 친구답게 민트 소스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. 민트소스라 쓰고 민트 페스토라 읽는다. 고기 싸먹어도 될판 수확 후 나무처럼 굳건히 서있는 민트.. 만드는 법은 바질 페스토랑 동일하다... 2021. 6. 23. 이전 1 다음